
요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
뉴스에서 한파주의보, 한파경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죠. ❄️
그런데 두 특보의 차이점과 발령 기준,
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는
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한파주의보·한파경보의 정확한 기준과
겨울철 꼭 알아두면 좋은 생활·건강 수칙을
알려 드릴게요.

한파 특보란?
한파특보는
한랭한 공기가 유입돼
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
기상청에서 발령하는 기상특보입니다.
국내에서는 한파가 예상되면
● 한파주의보 또는 한파경보가 내려집니다.

언제 발령될까?
한파특보는 보통
전날보다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이
급격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.
⚠ 기온도 중요하지만, 바람이 강하면
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
훨씬 더 낮아질 수 있어요.
외출 전엔 기온 + 바람 세기를 함께 확인하세요.

한파주의보 기준
◆ 10월~4월 중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발령
① 아침 최저기온이
전날보다 10℃ 이상 하강,
3℃ 이하이며 평년보다 3℃ 낮을 때
② 아침 최저기온 -12℃ 이하가
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
③ 급격한 저온으로
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

한파경보 기준
◆ 주의보보다 더 강력한 추위
① 아침 최저기온이
전날보다 15℃ 이상 하강,
3℃ 이하이며 평년보다 3℃ 낮을 때
② 아침 최저기온 -15℃ 이하가
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
③ 급격한 저온으로
광범위한 지역에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

한파 대비 생활·건강 수칙
한파특보가 발령되면
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
심장·혈관·호흡기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요.
✔ 실내 난방 관리에 신경 쓰기
✔ 모자·목도리·장갑 착용으로 체온 유지하기
✔ 특히 고혈압·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 필요
동파 예방도 중요!
수도꼭지를 살짝 열어두고
계량기 보호함은 헌 옷·테이프로 보온하기

이런 분들은 특히 더 조심하세요
한파는 단순히 ‘춥다’에서 끝나지 않고
건강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⚠ 특히 아래에 해당한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.
✔ 노약자·어린이 →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함
✔ 고혈압·심혈관 질환자 → 추위로 혈압 급상승 위험
✔ 호흡기 질환자 → 찬 공기로 증상 악화 가능
✔ 장시간 외출·야외 근무자 → 저체온증 주의
외출 전 기온·체감온도 확인
충분한 방한 대비로 겨울 한파를 안전하게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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