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❄️ 갑자기 추워요! 한파주의보·한파경보란?

INTmanagement 2026. 1. 2. 11:30

 

요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

뉴스에서 한파주의보, 한파경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죠. ❄️

 

그런데 두 특보의 차이점과 발령 기준,

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는

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
 

한파주의보·한파경보의 정확한 기준

겨울철 꼭 알아두면 좋은 생활·건강 수칙

알려 드릴게요.

 

 

한파 특보란?

 

한파특보는

한랭한 공기가 유입돼

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

기상청에서 발령하는 기상특보입니다.

 

국내에서는 한파가 예상되면

● 한파주의보 또는 한파경보가 내려집니다.

 

 

언제 발령될까?

한파특보는 보통

전날보다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이

급격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.

 

⚠ 기온도 중요하지만, 바람이 강하면

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

훨씬 더 낮아질 수 있어요.

외출 전엔 기온 + 바람 세기를 함께 확인하세요.

 

 

한파주의보 기준
◆ 10월~4월 중 다음 중 하나에 해당하면 발령

 

① 아침 최저기온이

전날보다 10℃ 이상 하강,

3℃ 이하이며 평년보다 3℃ 낮을 때

 

② 아침 최저기온 -12℃ 이하가

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

 

③ 급격한 저온으로

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

 

 

 

한파경보 기준

◆ 주의보보다 더 강력한 추위

 

① 아침 최저기온이

전날보다 15℃ 이상 하강,

3℃ 이하이며 평년보다 3℃ 낮을 때

 

② 아침 최저기온 -15℃ 이하가

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

 

③ 급격한 저온으로

광범위한 지역에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

 

 

한파 대비 생활·건강 수칙

 

한파특보가 발령되면

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

심장·혈관·호흡기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요.

 

✔ 실내 난방 관리에 신경 쓰기

✔ 모자·목도리·장갑 착용으로 체온 유지하기

✔ 특히 고혈압·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 필요

 

동파 예방도 중요!

수도꼭지를 살짝 열어두고

계량기 보호함은 헌 옷·테이프로 보온하기

 

 

이런 분들은 특히 더 조심하세요

 

한파는 단순히 ‘춥다’에서 끝나지 않고

건강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 

⚠ 특히 아래에 해당한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.

 

✔ 노약자·어린이 →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함

✔ 고혈압·심혈관 질환자 → 추위로 혈압 급상승 위험

✔ 호흡기 질환자 → 찬 공기로 증상 악화 가능

✔ 장시간 외출·야외 근무자 → 저체온증 주의

 

외출 전 기온·체감온도 확인

충분한 방한 대비로 겨울 한파를 안전하게 보내세요.